하루씩 살기
애니원채널에서 "마녀 키키"가 하네요. ^^
신해원
2014. 6. 7. 09:34


20대, 한창 일본애니 구해 보느라 정신 없었을 때 본 작품입니다.
당시 키키가 날지 못할 때 모습이 슬럼프라 느껴졌던 제 모습과 비슷하여 마구 공감공감~ 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고양이 말을 알아듣지 못할때의 가슴아픔이란~
저녁에는 "폼포코 너구리 전쟁"도 하려나봐요. 이것도 무쟈게 재밌게 봤었는데. ^^
어제는 디즈니채널에서 "미녀와 야수"를 봤습니다.
이틀 연짱 과거 애니에 몰빵하며 추억여행중인 해원입니다~
이하 서비스 컷.
아침에 따온 상추랍니당~ 싱싱 탱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