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씩 살기
산책길에서 만나다
신해원
2014. 8. 12. 14:40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그 자체로...
더불어 살고자 하는 몸짓...?
그 안, 인간의 민폐....
그래도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