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딸 사랑이

[요키] 엄마 기다렸다 가주는 쎈쑤~

신해원 2014. 5. 30. 14:56

산책 나가도 절대 멀리 가지 않고 기다렸다 가고 기다렸다 가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