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행복하기

기력이 쇠해(?) 닭도 삶아 먹었습니다. 저렴한 한식 부페에서 간단히(?) 해결한 날들도 있었고요~ 좋아하는 숯불구이집~ (나중에 포스팅 예정입니다) 강화관광플랫폼 2층 청년몰에서 먹은 제육볶음밥 꼽빼기!!!! 늘 배고프다 외쳐서 가면 정말 많이 주세요. 주신 정이 고마워 남기지도 못하..

앞으로 꾸준히는 못하더라도 그때 그때 생각날 때마다 제가 섭취한 음식의 나트륨 함량에 대해 알아보고 올려볼 생각입니다. 딱 맞춤한 함량은 찾기 어려울 수 있어, 비슷한 종류로나마 검색해 올려보도록 할께요. 일단 어제 먹은 왕돈까스 - 등심 돈까스로 대체해 올립니다. 등심돈가스 ..

위에 고르곤졸라 사진과 왕돈까스 사진은 어제 점심 식사중 일부사진 입니다. 팀원의 친구가 강화에 돈가스집을 오픈했다고 해서 어제 점심은 그곳으로 모두 달려갔습니다. 총 메뉴는 고르곤졸라 피자 한판, 왕돈까스, 돈까스얼큰라면 2개, 유부 유동 1개. 물론 골고루 다 맛보았습니다. ..

그간 수영장에는 물에서 노는 것이 즐거워, 가 목적이었지 수영을 하자!는 아니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영을 하는 게 살살 즐거워지기 시작했네요. 조금 더 편안히 호흡하고 싶고, 조금 더 물에서 자유롭고 싶고... 오늘은 접영 발차기 진도를 나갔습니다. 올해 목표는 4가지 영법중 2가..

친구가 며칠 와 있으면서 함께 더불어(?) 먹다보니 음, 관리 당근 안되었고요. 식단 일기도 쓰다 말다 해서 그냥 한 열흘치는 그냥 넘어가려 합니다. 아, 폭염... 지긋지긋하네요. 솔직히. 컨디션이 무너지기 시작해서 불안증이 다시 올라오는 등 며칠 고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거 저거..

살살 한끼 정도는 가볍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폭염에 살짝 식욕이 떨어진 것도 있겠으나... (살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지 말입니다. 한 끼 먹고 다음 끼로 뭐가 먹고 싶은지 생각이 안나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워낙 식탐대마왕인지라 먹고 일어나면서 다음에는 저거 먹고 싶다~ ..

(먹다가 급 생각나 찍은 사진이라 쪼메 지저분 합니당... ^^;;;) 몸관리에 들어가겠다 선포한지 3주가 되었습니다. 그간 무게가 빠진 것은 아니고 외려 그 당시보다 2.5키로 상승한 상태이지만, 미친듯이 상승하려던 기세를 꺽은 점 기특!! 그리고 서서히 생활에 변화가 생기가 시작했다는 점..

데자뷰??? 라고 생각하시죠. ㅋㅋㅋ 맞습니다. 오늘 생선구이집 또 갔습니다. 반찬이 달라졌어요. 좋아하는 고구마줄기 볶음과 감자조림이 나와서 맛났습니다. 뭐, 엄청 짜기는 똑같지만요. 그래도 이 더위에 그나마 맛난 점심이었습니다. 몸관리 들어가며 월 2키로 감량이 목표였으나, 사..

세계보건기구인 WHO에 의하면 성인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 이하라고 되어 있다고... 아마 간헐적 단식 할 때 포스팅 한 거 같은데요. 다시 몸관리 들어가며 사실 제일 신경 쓰이는게 먹는 양도 칼로리도 뭣도 아닌, 바로 나트륨 함량이었습니다.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다보니 아무래..

7월 19일 목 아침 : 밥, 김, 멸치볶음, 장조림, 계란후라이 하나, 미역국 점심 : 돈까스, 국물 저녁 : 밥, 스팸, 무김치찌개, 김, 멸치볶음 간식 : 블랙커피한잔, 살구 한개, 요플레 한개 7월 20일 금 아침 : 밥, 미역국, 스팸, 계란후라이, 케찹, 김, 김무침, 멸치볶음 점심 : 제육볶음밥, 떡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