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만난 얼음입니다.
밖에는 첫 눈이 제법 휘날리고 있고요.
햇살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희망처럼 쌓이기는 어렵지 싶습니다.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여전히 평일에는 직장에, 주말에는 사랑이 보러 서울을 오가느라 블방에 들르지를 못했네요.
다음주부터 부지런히 밀린 소식들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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