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 뒤에서 끙끙거려 돌아보면
사랑,
도대체 저 많은 장난감을 언제 물어다 놓고 놀아주길 기다린 것인지.
웃기기도 하고 딱하기도 하고.
너무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무시하려다가도,
웃음이 빵~
그럼 아 이제부터 노는 거얏~ 신나게 애교를 부려댑니다.
아, 어쩔. 이럴 때는 그냥 내려가서 놀아주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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