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딸 사랑이

[사랑이야기] "공 주세요~~~~"

신해원 2014. 7. 25. 08:13

사랑이는 어릴 때 '장난감'을 '공'으로 잘못 인지해 모든 장난감을 '공'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창 '공'에 집중해서 우릉~거리기도 하고 지 흥에 못이겨 "앙!" 하고 짖기도 합니다.

 

 

실컷 장난치다가 '공'을 숨겨봤습니다.

공 달라고 억지로 하품하며 애교질~입니당~!! ㅋ

 

(동영상중 제 목소리 거슬려도 참아주세요~ 사랑이와 놀때면 어쩔 수가 없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