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을 안먹고 내버려 두면 컴터 책상에 잘 숨깁니다.
이제는 그 숨기는 장소가 어디어디인지를 아주 확실히 아는 사랑이.
껌을 달라고 우릉우릉, 의견 표시하다 안주니까 "앙앙앙앙~" 달라 짖네요.
아주 반항적입니다. ㅋㅋㅋㅋ
계속 안주니까 나중에는 달라고 품에 달려드는 애교로 끝났답니다.
결국 껌을 주고 말게 되는데, 그 전의 과정이 재밌어 자꾸 놀게 된답니다. ㅎㅎㅎ
'보고싶은 내딸 사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야기] 어찌 나올라고~ (0) | 2014.08.07 |
---|---|
[사랑이야기] 아침 깜짝 방문한 손님의 정체는??? (0) | 2014.08.06 |
[사랑이야기] 덥다 더워~ (0) | 2014.08.04 |
[사랑이야기] "공 주세요~~~~" (0) | 2014.07.25 |
[사랑이야기] 아이 귀차나..... (0) | 201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