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만큼 마음놓고 뛸 공간은 적어졌지만,
다행히 엄마집 근처 잔디공원이 아이들을 풀어놓고 뛸 수 있어서 산책은 늘 이곳으로.
자~ 뛰어볼까나~!!
혼자 놀다가 사랑아~ 부르면 고고고고~!!
해맑~ 웃으며 달려옵니당.
아이 쒼나~~~!!!
글케 쪼아~~~~~!!
환하게 웃으며~~~!!
재밌어서 또 합니당.
"사랑아~~~~~"
왼팔 점프~
또 왼발 쩜프~!!
연사로 찍다보니 속도가 비슷해서 같은 포즈로 다가옴... ㅋㅋㅋㅋ
오늘도 뛰어노는 게 참 기분 좋은 사랑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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