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실비실거리던 상추가 오늘은 조금 기운 있어 보입니다.
새순도 어제보다 조금 더 자리를 잡은 것 같고요.
고추는 어제와 별 다른 차이가 없었고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고추의 경우 방아다리와 곁순을 제거해줘야 한다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패쑤~
내일 좀 더 자세히 공부 후 해보려고 합니다.
이하 서비스컷~
나른한 오후, 햇살과 바람이 기분 좋아 한장 찍어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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