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남자보다 꽃??!!!

카메라를 바꾸고 아직 익숙치 않아서 연습중입니다.

사랑이와 산책중 공원의 꽃이 예뻐서 찍어봤네요.

물론 꽃 이름은 저어어어어언혀~ 모르지만요.

모르면 또 어때요.

예쁜다는 건 확실히 알거든요.

 

 

 

 

 

 

 

 

 

 

 

 

 

 

 

 

 

 

 

 

 

 

 

 

 

 

 

 

 

 

카메라가 아직 손에 익지는 않았으나,

이전 카메라에 비해 색감과 입체감(?)이 현저히 좋아진 느낌이랄까요.

아쉬운 것은 용량이 커서 편집기에 뜨지 않아 답답하다는 점.

친구가 사용 가능한 편집기 깔아준다고 해서 그것만 지둘리는 중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