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샤테리어 78

[사랑이야기] 가을이 깊어갑니다.. 더불어 사랑이 월동준비(?)까지~

서울에 다녀와 문수산 산책을 부지런히 다니고 있습니다. 포내천쪽으로 좀 가보고 싶으나 여전히 날벌레가 많아서... 오늘은 간만 산 중턱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당~! 이제는 룰을 아는 듯 스트레칭 끝내고 요가매트 치우면 당연 나가는줄 안다는.. 에혀~ 그래도 나갔다하면 저리 좋아하니~ ..